울고싶습니다. 가끔씩.
아무 이유없이 울고 싶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의 품에 안겨서
모든 슬픔이 씻겨 내려가게,
모든 쌓인 것이 씻겨 내려가게
눈물샘이 마를 정도로,
온몸의 수분이 마를 정도로,
피가 마를 정도로
울고싶습니다.
언제까지 울보일까요. 언제까지 어린애일까요. 언제까지 어리광쟁이일까요.
전.
아무 이유없이 울고 싶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의 품에 안겨서
모든 슬픔이 씻겨 내려가게,
모든 쌓인 것이 씻겨 내려가게
눈물샘이 마를 정도로,
온몸의 수분이 마를 정도로,
피가 마를 정도로
울고싶습니다.
언제까지 울보일까요. 언제까지 어린애일까요. 언제까지 어리광쟁이일까요.
전.



덧글
Guarder 2006/06/01 22:39 # 답글
그렇게 울고 나면 어른이 되어있을지도.
헌즈 2006/06/02 11:37 # 답글
사춘기야 짜샤.
코아 2006/06/03 21:31 # 답글
가더//그럴까요. 더욱 더 울고싶어 지는데요.헌즈//더럽게 길고 긴 사춘기군. 얼른 좀 안 끝나려나.